교육원소개
교육과정소개
과정신청
사이버강의실
수강료결제
사용자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실습 상담신청
카운터
Today visitor
174
Total
174
평생교육사 실습 자료신청
평생교육사 실습 상담신청
실습과정 자가진단
이름
연락처
이메일
메모
이메일자료신청
home >
상담신청
>
이메일자료신청
date : 25-11-11 16:04
LIST
“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nick name :
AD
hit : 48
https://krzom.org
[7]
http://www.onlinetesol.kr/bbs/logout.php?url=https://krzom.org%23@/
[11]
“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https://krzom.org
4살 때 수녀원 맡겨진 도미니카공화국 남성
“수녀원서 계속 살기 위해 여자 행세”
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오디티 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랭크 타바레스(73)는 22년 동안 두 개의 다른 수녀원에서 ‘마르가리타’ 수녀로 살았다.
그는 4살 때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조부모는 너무 가난해 타바레스를 산토도밍고에 있는 수녀원에 맡겼다.
그런데 수녀들은 타바레스를 여자아이로 생각했다. 이에 대해 타바레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성기가 작아 나 자신도 내가 남자인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 옷을 입고, 수녀들처럼 생활을 했다. 7살이 되었을 때 건강검진에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수녀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숨기고 계속 소녀로 살았다.
그는 “다른 수녀들 앞에서 목욕하거나 옷을 벗지 않았고, 팬티스타킹 스타일의 속옷을 입었다. 생리를 하는 척했고 몸이 드러나지 않는 큰 옷을 입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십대가 되면서 다른 수녀들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타바레스는 결국 한 수녀를 임신 시키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다른 수도원에 가게 됐지만 그곳에서 또 다른 수녀 실비아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실비아도 타바레스의 아이를 갖게 됐고 실비아는 수도원을 떠나 가정을 꾸리자고 권유했지만, 타바레스는 자신에게 친절했던 수녀들을 떠날 수 없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 수녀원의 한 교사가 타바레스가 실비아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하며 그의 진짜 성별이 드러났다. 결국 1979년 타바레스는 22년의 수녀 생활을 끝내고 남자로 살게 됐다.
수녀원에서 재봉 기술을 배웠던 타바레스는 이후 재봉사로 살았고 ‘옷을 입지 않은 수녀(The Undressed Nun)’ 등의 책을 썼다.
데이트 중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된 女…“남친은 잠수” 폭로에 발칵
“16살에 첫째 출산” 재혼 후 아들만 ‘6명’…日여성 한달 식비만 무려
“민소매가 문제인가요?”…베이비시터 10대女 ‘충격 폭로’ 무슨 일?
10대 의붓딸 상습성폭행 60대 계부 적발…재혼가정 비극 결말
“탈의사진 재차 게시·N번방 언급” 김수현 측, 가세연 운영자 추가 고발
어제도 먹었는데…위생법 위반 절반이 엽기떡볶이·신전떡볶이
대구서 또 산불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44년 된 노후 기종”
“납작 가슴 자랑스러워” 420만 팔로워 지지했는데…갑자기 ‘D컵’ 무슨 일?
“인신매매女 5명 선물 받아”…60대 男배우 ‘성매매 의혹’에 보인 반응
“죽기 전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다”…54년 만에 다시 만난 딸
6m3sup
PREV
NEXT
LIST